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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코호트 격리 시설 능동적 감시체계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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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코호트 격리 시설 능동적 감시체계로 전환
  • 천미옥 기자
  • 승인 2020.03.2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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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호트 격리시설 40개소, 준 코호트 체제 운영
안동시청 전경
안동시청 전경

[KNS뉴스통신=천미옥 기자] 안동시는 예방적 코호트 격리를 해제한 사회복지시설 40개소에 대해 적극적 사후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2주간 능동적 감시체계로 전환한다고 26일 밝혔다.

능동적 감시체계는 코호트 격리 해제 외 모든 감염병 위기상황은 그대로 유지하며, 시설장 책임하에 시설별 감염관리책임자 별도로 지정·관리하는 등 감염병 감시체계는 더욱 강화하는 적극적 조치이다.

앞서 안동시는 코로나19 대량 집단감염 사전차단을 위한 특단의 조치로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지역 40개 사회복지 생활시설에 대해 예방적 코호트 격리를 시행했으며, 입소자 및 종사자들의 적극적 협조와 노력으로 격리 기간 동안 단 한 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안동시는 코호트 격리 해제 시 발생할 수도 있는 대규모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조치로 사전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코호트 격리시설 중 노인요양시설 종사자 표본 85명, 코호트 격리 미참여 사회복무요원 27명 및 종사자 85명에 대해 검사했으며 전원 음성으로 판정돼 시설로 복귀하도록 조치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코호트 격리 해제 후에도 직원 1대1 전담제, 읍면동장 관할지역 책임제, 소방·경찰·간호직을 포함한 긴급대응팀 운영 등 코로나19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전 사회복지시설도 자발적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는 등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천미옥 기자 kns312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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