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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25일 남해 미조항 인근해상 응급환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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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25일 남해 미조항 인근해상 응급환자 이송
  • 정호일 기자
  • 승인 2020.03.2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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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통영해경
사진=통영해경

[KNS뉴스통신=정호일 기자] 통영해양경찰서는 25일 남해 미조항 남서 6해리 해상의 A호(39톤, 권현망, 승선원 5명)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2명을 안전하게 이송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 48분경 A호에서 양망작업 중 줄이 터지면서 2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선단선의 사무장이 119를 경유해 통영해경으로 신고한 것이다.

통영해경은 남해파출소 연안구조정을 보내 오전 7시 18분경 현장도착해 얼굴에 출혈이 있는 B씨(58, 남)와 발목에 통증이 있는 C씨(20. 남, 베트남)를 연안구조정으로 탑승시킨 뒤 남해 미조항으로 이동해 대기중인 119구급차량 이용 인근병원으로 이송했다.

통영해경은 응급환자 2명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전했다.

정호일 기자 hoie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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