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6 16:22 (토)
트럼프, FRB 의장 칭찬 "달러 강세 좋다"
상태바
트럼프, FRB 의장 칭찬 "달러 강세 좋다"
  • KNS뉴스통신
  • 승인 2020.03.25 08: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은 23일 그동안 비판해 온 제롬 파월(Jerome Powell)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을 치켜세우며 외환시장의 달러 강세가 좋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관해 연일 백악관(White House)에서 갖고 있는 기자회견에서 파월에게 전화를 걸어 정말 좋은 일을 했다고 칭찬했다고 밝혔다. 그는 파월에 대해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는 쏘아야 할 화살을 잡았다"고 말했다.

FRB는 지난주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유행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2차 긴급회의에서 유동성 확보를 위한 과감한 조치로 사실상의 제로금리 정책을 단행했다. 게다가 23일에는 미 국채등의 자산을 무제한으로 매입한다고 발표. 지폐의 증쇄에 필적하는 양적 금융완화 조치가 된다.

트럼프는 달러 강세를 칭찬하는 한편 이 때문에 무역은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인정하면서 미 달러화는 지금까지 다른 통화에 비해 강한 입장을 유지했지만 무역을 어렵게 해 왔다며 하지만 달러 강세인 것은 어쩐지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통상 미국 대통령이 환율에 대해 발언하는 경우는 드물다.

KNS뉴스통신 kns@kns.tv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