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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재난취약계층에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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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재난취약계층에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지원
  • 김재우 기자
  • 승인 2020.03.21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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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취약계층 1,190세대 무료보급

[KNS뉴스통신=김재우 기자]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화재 위험에 노출된 관내 재난취약계층 1,190세대에게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를 보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소방시설 지원은 2017년 2월부터 관계 법령 개정으로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주택에 소화기와 감지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하지만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화재 취약계층이 경제적으로 설치가 어려움에 따라 무상보급을 추진하게 됐다.

지원대상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 가족, 한부모 가족, 65세 이상 노인 세대로,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소방시설 설치는 작지만 우리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첫걸음이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주거환경 제공과 건강한 ‘풍요로운 강화’ 조성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선정된 가구를 직접 방문해 설치는 물론 소화기 및 감지기 사용법 등 화재예방 소방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재우 기자 woom002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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