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1 16:26 (수)
[오늘 날씨] 흐리다 늦은 오후 비…일교차 커 건강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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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흐리다 늦은 오후 비…일교차 커 건강 유의
  • 백영대 기자
  • 승인 2020.03.21 0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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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날씨 예보 [자료=기상청]
21일 오후 날씨 예보 [자료=기상청]

[KNS뉴스통신=백영대 기자]  토요일인 오늘(21일)은 늦은 오후에 서울과 경기도에서 비가 시작돼 내일(22일) 새벽까지 중부지방과 경북북부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번 비는 국지적으로 대기 불안정이 강화되면서 돌풍을 동반한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주말 야외 활동 시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겠다.

기온은 오늘 낮까지 따뜻한 공기가 유입돼 낮 기온은 15~24도로 어제(12~19도)보다 3~5도 가량 높아 포근하겠으나, 밤에는 기온이 떨어져 내일(22일) 아침 기온은 0~13도 가량 되겠고, 낮 동안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낮 기온은 12~22도의 분포가 되겠다.

한편,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하겠다.

오늘 늦은 오후(15시)에 서울과 경기도에서 비가 시작돼 밤에는 그 밖의 강원도와 충청북부로 확대되겠고, 비 구름대가 남하하면서 서울과 경기도의 비는 밤(21시)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도와 충북북부, 경북북부는 내일(22일) 새벽(03시)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또한, 충청남부와 경북남부에서는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북동진하는 구름대의 영향으로 오늘 밤(18시)부터 차차 흐려져 내일(22일) 새벽(03시)부터 아침(09시)까지 비가 오겠고, 비가 내리는 동안 돌풍이 불고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내일(22일)과 모레(23일)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동해남부먼바다에는 오늘 밤(24시)까지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서해상은 오늘, 남해상은 내일(22일) 돌풍이 불고,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한편, 오늘(21일)과 내일(22일)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하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오늘 미세먼지는 충북·대구·경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제주권을 제외한 권역은 오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백영대 기자 kanon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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