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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 지도부 총사퇴…원유철 등으로 교체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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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 지도부 총사퇴…원유철 등으로 교체 전망
  • 박정민 기자
  • 승인 2020.03.2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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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의원[사진=DB]
원유철 의원[사진=DB]

[KNS뉴스통신=박정민 기자] 비례대표 공천을 둘러싸고 미래통합당과의 갈등을 빚은 미래한국당 한선교 대표를 비롯한 김성찬·정운천·조훈현·이종명 최고위원 등 지도부가 19일 총 사퇴했다.

미래한국당 나홀로 공천의 장본인이었던 공병호 공관위원장은 교체, 나머지 공관위원은 잔류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날 원유철·정갑윤·염동열·장석춘 의원이 미래통합당에 탈당계를 내고 미래한국당에 입당 원서를 제출했다.

해당 의원들은 모두 황교안 대표와 가까운 의원들로 알려져 있으며, 모두 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의원들이어서 이들이 미래한국당 대표 및 지도부를 맡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미래한국당은 20일 여의도 당사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당 대표 및 새 지도부를 선출한다. 원유철 의원이 당 대표를 맡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진다.

박정민 기자 passio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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