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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찰 "화장지 없어도 전화 하지마"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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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찰 "화장지 없어도 전화 하지마" 당부
  • KNS뉴스통신
  • 승인 2020.03.1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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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미국 북서부 오리건 주 뉴포트(Newport) 경찰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팬데믹(세계적인 대유행)을 우려하는 시민들에게 화장지가 없어지더라도 긴급신고번호 911에 전화를 걸지 말 것을 당부했다.

신형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에 따라, 외국 뿐만이 아니라 미국 각지에서도 패닉 매수가 발생. 슈퍼마켓에서는 종종 손 소독액이나 생수, 화장지 등의 상품이 매진되고 있다.

뉴포트 경찰은 페이스북(Facebook)에 "이런 것까지 글을 올려야 한다니 믿을 수 없지만 휴지가 끊겼다고 911에 전화를 걸지 말라"며 "우리의 지원이 없어도 괜찮다"는 글을 올렸다.

이 경찰은 게시물에서 화장지와 관련되는 긴급 신고가 지금까지 몇 건 있었는지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대체품으로 백화점의 카탈로그의 페이지나 스폰지, 옥수수의 축 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잘 꾸려라. 참아. 휴지가 부족하지만 이것도 일과성이야." "어쨌든 911번으로 전화하지 마 .화장지를 보낼 수 없으니까" 라고 게시했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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