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4 22:43 (토)
황교안 “직접 총괄선대위원장 깃발 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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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직접 총괄선대위원장 깃발 들겠다”
  • 박정민 기자
  • 승인 2020.03.1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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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래통합당]
[사진=미래통합당]

[KNS뉴스통신=박정민 기자]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16일 4.15 총선 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을 맡겠다고 밝혔다. 그간 영입을 추진해왔던 김종인 전 대표 역시 이날 입장문을 통해 통합당 선대위원장으로 활동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은 오늘부터 선대위 체제로 운영될 것이다. 이번에 구성되는 선대위는 경제 살리기와 나라 살리기 선대위로 구성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앞으로 중앙당과 시도당은 선거 때까지 비상 체제로 운영된다"며 "문재인 정권 심판을 위해 국민과 역사 앞에 책임을 진다고 하는 엄중한 자세로 대응해주기 바란다. 저 역시 혼신의 힘을 다해 앞장서서 뛰겠다"고 강조했다.

공관위를 향해서는 "저는 공관위의 독립성을 적극 보장해왔다. 당 역사상 공관위의 역할은 어느때보다도 막중하다"며 "지지자들에게 상처주지 않고 결과에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황 대표는 홍준표 전 대표를 비롯한 공천 불복 세력을 향해서는 "일부 책임있는 분들이 당의 결정에 불복하면서 이탈하고 있다"며 "지역을 수시로 옮기면서 명분을 찾는 모습은 정치 불신만 더 키울 뿐이다"라고 직격했다.

박정민 기자 passio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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