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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우 문체부 장관, 한국교회에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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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우 문체부 장관, 한국교회에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당부
  • 한다영 기자
  • 승인 2020.03.1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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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사진=문체부]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사진=문체부]

[KNS뉴스통신=한다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한국교회총연합을 잇달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한국교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박 장관은 "그동안 많은 한국교회가 영상예배로 전환하는 등 정부 시책에 협조하고 공동체 위기 극복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준 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19 확산이 잠시 주춤하는 듯 보이나 아직 낙관하기는 이르며 콜센터, 복지시설 등 집단감염이 발생되어 종교집회 자제, 사회적 거리두기 등에 대한 종교계의 신중한 판단과 협조가 더욱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국적인 집단 감염 확산 등 더 어려운 시기가 올 수 있다"며 "이번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영상예배로의 전환, 밀집 행사 중단·자제 및 연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에 대한 한국교회가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다영 기자 dayoung@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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