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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시내 주요도로 노후인도 정비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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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시내 주요도로 노후인도 정비사업 추진
  • 우병희 기자
  • 승인 2020.03.1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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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우병희 기자] 익산시는 전국생활대축전을 대비하여 보행환경을 개선하고자 시내 주요도로 노후인도에 대한 전수조사를 완료하였으며 3월중 정비사업을 착수 한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라 인북로 외 18개노선(67km)중 2019년 미정비된 노선과 보도블럭이 심하게 파손된 구간, 나무뿌리 돌출로 노면이 울퉁불퉁해진 구간, 보차도경계석 불량으로 인한 민원발생 구간(연장400m, 폭3~5m, 2,500㎡)에 대하여 우선적으로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하여 정비 하고 향후 2년간 24억원을 확보하여 보수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익산시는 소규모 보도블럭 파손 구간(127개소)에 대하여 도로과 도로보수원(8명)이 자체보수를 시행하여 1억4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앞으로도 소규모 도로 파손이 있을 경우 직원들이 신속히 자체 보수를 시행하여 보행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는 입장이다.

원석연 도로과장은 “보도정비 사업으로 인하여 다소 불편할 수 있으나 시민들의 양해를 바라며, 보도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간판 설치나 차량 진입등을 자제하여 더 나은 보행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우병희 기자 wbh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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