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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최종오 의원, "송학동 학곤선 공사기간 앞당겨 6월말 개통"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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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최종오 의원, "송학동 학곤선 공사기간 앞당겨 6월말 개통" 밝혀
  • 우병희 기자
  • 승인 2020.03.1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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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우병희 기자]  익산시 송학동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부터 지안리즈아파트까지의 학곤선 (총길이 820m), 4차선 도로확포장공사가 당초 계획된 공사기간보다 앞당겨 개통될 전망이다.

오산·모현·송학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최종오 익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은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일정을 점검한 결과 공사기간을 약 4개월 앞당겨 오는 6월말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최 의원은 비산먼지나 소음 등으로 발생할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평소 공사현장을 수시로 찾아 공사관계자와 꾸준히 머리를 맞대고 개통 일정을 앞당길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옛 호남작물시험장 자리에 위치한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뒤를 지나는 송학동 학곤선은 도로 폭이 좁아 출퇴근길 몰려드는 교통량으로 많은 민원이 초래됐으나 4차선 도로가 개통될 경우 원활한 교통흐름으로 주민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종오 의원은 “코로나19 여파로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생활에 불편이 많은 요즘, 주민숙원사업인 4차선 확장공사가 조기에 완공될 수 있어 그나마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송학동 학곤선 도로가 개통되면 이후에는 집행부의 협조를 얻어 오산까지 잇는 연장선까지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학동 학곤선 4차선 도로확포장공사는 보상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41억 8200만원을 들여 2018년 10월에 착공해 2020년 10월말 준공될 예정이었으나, 꾸준한 업체관계자와 긴밀한 협조를 얻어내 개통일자를 4개월여 앞당길 수 있게 됐다.

우병희 기자 wbh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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