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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맘마, 동네마트 신선식품 O2O플랫폼 12일까지 100억 매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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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맘마, 동네마트 신선식품 O2O플랫폼 12일까지 100억 매출 달성
  • 김관일 기자
  • 승인 2020.03.13 09: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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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000억 매출, 1000개 가맹마트’ 달성 목표 밝혀
맘마먹자 앱 가맹마트 ‘충주 홈마트’의 앱 설치 행사 모습 [사진=더맘마]
맘마먹자 앱 가맹마트 ‘충주 홈마트’의 앱 설치 행사 모습 [사진=더맘마]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동네마트 O2O 플랫폼 ㈜더맘마(대표 김민수)가 1월부터 3월 12일 현재 기준 100억원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신선식품 온라인 배달서비스 주문이 폭증하며 자사 맘마먹자 앱에 연결된 동네 마트들의 앱 주문 매출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맘마먹자 앱 매출이 10배 가까이 늘어나면서 2020년 초 두달여의 기간 동안 약 100억원 매출을 빠르게 달성하기에 이른 것이다.

이에 앞서 더맘마는 2020년 목표로 ‘1000억 매출, 1000개 가맹마트 달성’이라는 이른바 ‘천천 프로젝트’를 설정하고 힘찬 발걸음을 내디딘 바 있다. 맘마먹자 앱을 사용하겠다는 가맹마트 점주들이 빠르게 온라인 시장의 중요성을 인식함에 따라 더맘마의 가맹마트 사업이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더맘마는 신선식품의 빠른 배송서비스를 체계화 하고, 안전한 신선식품을 소비자에게 제공코자 구리 농수산물유통시장안에 중도매인 자격을 획득한 자사 ‘맘마농장’을 통해 마트에 신선한 청과야채 공급체계를 갖춰 나가면서 소비자들이 좋은 과일과 야채를 믿고 먹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에 2018년 연 11억에 불과했던 더맘마의 매출은 2019년 184억으로 무려 16배 이상 급성장해 왔다. 게다가 올해는 3월인 현재 이미 100억을 달성하면서 연초 계획했던 1000억 매출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맘마는 배달이 가능한 맘마먹자 앱 가맹마트 수가 빠른 속도로 확대됨에 따라 기존에 직영마트인 양주점을 포함한 경기 북부에 배달이 가능하던 것을 오는 5월 1일부터는 동네 마트에서부터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전 지역의 신선식품 배달이 가능하도록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더맘마 류일석 영업 이사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동네마트 점주들에게 소비자들의 신선식품 온라인 배달 요구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고, 소비자들도 맘마먹자 앱을 다운로드 받는 수요가 15배 이상 확대됐다”면서 ”이에 더맘마는 올해 말까지 전국 1000개의 맘마먹자 가맹 마트를 유치하고 전국에서 가장 빠른 신선식품‧식자재 배송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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