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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여성단체협의회, 코로나 19 극복 위한 나눔 실천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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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여성단체협의회, 코로나 19 극복 위한 나눔 실천 앞장
  • 장경정 기자
  • 승인 2020.03.1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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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결연 도시 창원시와 21년 우정 쌓아, 유자․석류즙 500만원상당 기탁
△고흥군 여성단체협의회 코로나19 극복 위한 나눔 실천 [사진=고흥군 제공]
△고흥군 여성단체협의회 코로나19 극복 위한 나눔 실천 [사진=고흥군 제공]

[KNS뉴스통신=장경정 기자] 고흥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영순)는 코로나-19로 연일 격무에 시달리는 고흥군 보건소를 방문 직원들을 격려한데 이어, 지난 10일 1999년부터 21년째 인연을 이어온 자매결연 도시인 경남 창원시에 고흥 지역특산품인 유자․석류즙 500만원상당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 기탁한 물품은 창원시 한마음병원, 창원병원, 정혜원(요양시설) 3개소에 창원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류화자) 임원이 직접 방문하여 고흥군민의 따뜻한 마음을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고흥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코로나 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전라남도와 전남여성단체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경북지역에 ‘전남 사랑의 도시락 배달’ 행사(매일 300개 한달 간 9000개)에 단체별 10명이상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등 사랑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김영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국민 모두가 힘을 모아 하루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기를 바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경정 기자 knskj10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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