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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실련, 코로나19 관련 ‘위로’·‘격려’ SNS 국민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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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실련, 코로나19 관련 ‘위로’·‘격려’ SNS 국민 캠페인 전개
  • 김관일 기자
  • 승인 2020.03.1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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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함께 하면 두렵지 않습니다! 확진자와 그 가족, 의료진과 방역종사자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주제 진행
자료=안실련
자료=안실련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공동대표권도엽, 정재희, 박영숙, 백헌기)은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과 방역요원, 소방, 경찰, 관련 공무원 등 일선 현장요원과 코로나19 확진자 및 그 가족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사회적 캠페인을 12일부터 전개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에 온 나라가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의료진과 방역요원들은 바이러스로부터 국민생명을 지키기 위해 밤낮으로 필사의 전투를 벌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확진자와 그 가족들은 별도 격리에 따른 불편과 함께 코로나19를 퍼트린다는 사회적 낙인, 혐오 분위기에 이중의 고충을 당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안실련에서는 다른 사람의 처지에서 생각하는 역지사지(易之思之)의 정신으로 ‘코로나19, 함께 하면 두렵지 않습니다! 확진자와 그 가족, 의료진과 방역종사자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이라는 주제로 SNS 국민 캠페인을 12일부터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통상 감염병 등 대규모 신종전염병이 터지면 불안과 혐오, 희생양 찾기 등 사회적 낙인으로 피해자들이 더 힘들어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고, 실제 우리사회에서도 일부 유사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우려의 소리가 없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안실련은 우선 전국 2만여 회원에게 이러한 취지를 알리고 회원들은 지역 주민들에게 SNS로 알리는 방식으로 홍보해 국민적 동참을 호소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안실련 지역조직(대구안실련, 경북안실련, 경남안실련 등)에서도 코로나19 피해가 큰 대구, 경북 지역과 경남에 방역마스크, 휴대용 손 소독제 등을 자체 제작 또는 구매해 장애인지역공동체에 전달하는 등 이번 코로나19 위기극복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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