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청주시민들의 정성이 이어지고 있다.
조선설렁탕숯불갈비 내수점(점장 정화성)은 11일 청주복지재단을 방문,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을 주고 싶다며 손소독제(500ml) 250개를 기탁했다.
청주복지재단은 기탁받은 손소독제를 ‘365! 두드림 통합복지포털’ 통해 저소득 독거 노인 25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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