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1 17:12 (수)
[오늘 날씨] 아침 기온 뚝 떨어지고 강풍…일교차 커 ‘건강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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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아침 기온 뚝 떨어지고 강풍…일교차 커 ‘건강 유의’
  • 한다영 기자
  • 승인 2020.03.1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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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날씨[자료=기상청]
11일 오후 날씨[자료=기상청]

[KNS뉴스통신=한다영 기자] 수요일인 오늘(11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5~4도(어제 5~10도, 평년 -3~4도), 낮 최고기온은 7~13도(평년 9~14도)가 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에는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아 춥겠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일교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내일(12일) 밤(21시)에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부터 비가 시작되어 모레(13일) 새벽(00~06시) 한때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 충북북부는 비(경기동부와 강원영서 비 또는 눈)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 밤(21~24시)에 서울.경기남부와 강원영서남부, 모레(13일) 새벽(00시)부터 아침(09시) 사이에 그 밖의 충청도와 전북, 경북북부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또한 내일 아침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아 농작물 냉해 피해가 예상되니, 사전에 대비해야 하겠다.

한편, 서해안과 전남남해안, 제주도(제주도남부 제외)에 강풍주의보가 발효중이다. 내일까지 해안과 강원산지을 중심으로 바람이 30~50km/h(9~14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며 내륙에도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오늘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한다영 기자 dayoung@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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