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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위한 ‘사랑의 위문품’ 전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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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위한 ‘사랑의 위문품’ 전달 이어져
  • 이건수 기자
  • 승인 2020.03.10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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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 방울토마토 전달
청주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의료진 및 확진환자 격려
㈜엔이티, 손소독제 기탁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10일 보건환경연구원 직원들에게 40만 원에 상당하는 방울토마토 10박스(50kg)로 전달했다. [사진=-청주시]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10일 보건환경연구원 직원들에게 40만 원에 상당하는 방울토마토 10박스를 전달했다. [사진=-청주시]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청주 지역 보건 당국 종사자들을 격려하고자 ‘사랑의 위문품’을 전달하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조용자)는 10일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감염병 관리로 고생하고 있는 보건환경연구원 직원들에게 '여러분을 응원해요, 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 응원 문구와 함께 위문품을 전달했다.

위문품은 40만 원에 상당하는 방울토마토 10박스(50kg)로, 코로나 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종사자들과 함께 이겨내자는 마음으로 마련됐다.

조용자 회장은 “코로나 19 감염병 관리에 밤낮으로 고생하는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청주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회장 김상용)도 이날 청주의료원을 방문해, 의료진과 코로나19 확진 입원 환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위)청주의료원을 방문해 의료진과 코로나19 확진 입원 환자들을 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는 청주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아래)흥덕보건소에 손소독제 3000개 기탁한 ㈜엔이티 [사진=청주시]​
​(위)청주의료원을 방문해 의료진과 코로나19 확진 입원 환자들을 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는 청주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아래)흥덕보건소에 손소독제 3000개를 기탁한 ㈜엔이티 [사진=청주시]​

협의회에서는 의료진뿐만 아니라 입원해 있는 확진 환자들을 위로하고자, 직지빵 60박스를 전달하며 위로와 격려를 했다.

이들은 “코로나19 확진자들을 진료하고 돌보느라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기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확진자들의 조속한 완쾌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엔이티(대표 이태희)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나눔에 적극 동참하고자, 흥덕보건소에 손소독제 3000개를 기탁했다.

이태희 대표는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대상에게 조금이나마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흥덕보건소는 취약계층방문 및 치매어르신들, 영양플러스 대상자등에게 손소독제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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