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6명, 격리해제 12명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7000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3월 8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7134명이며, 이 중 130명이 격리해제 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도 6명 추가됐다.
이에 따라 현재 확진자 총 7134명 중 사망자 50명, 격리해제는 12명 추가돼 총 130명이며 총 6954명이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지역별로 확진자 추가 현황을 보면 대구 297명, 경북 32명, 서울 12명, 경기 11명, 충남 6명, 충남 4명, 부산 1명, 울산 1명, 세종 1명, 경남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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