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438명 추가돼 총 5766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3월 5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5766명이며, 이 중 88명이 격리해제 됐다고 밝혔다. 어제보다 격리해제자는 47명 늘었으며 사망자도 3명 증가했다.

이에 따라 현재 확진자 5766명 중 사망 총 35명, 격리해제 88명으로 5643명이 격리 치료 중에　있다.

새롭게 추가된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대구 320명, 경북 87명, 경기 9명, 경남 9명, 서울 4명, 충남 4명, 강원 2명, 광주 1명, 대전 1명, 충북 1명, 제주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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