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212명… 대구 377명, 경북 68명, 충남 10명, 부산 5명, 서울 4명, 강원 4명, 경기 3명, 전남 2명, 인천 1명, 경남 1명, 대전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4천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3월 1일 16시 부터 3월 2일 0시까지 확진자 476명이 추가로 확인돼 총 확진자는 4212명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확진자 중 사망 22명, 격리해제 31명으로 총 4159명이 격리 치료중이다.
새롭게 추가된 확진자는 대구 377명, 경북 68명, 충남 10명, 부산 5명, 서울 4명, 강원 4명, 경기 3명, 전남 2명, 인천 1명, 경남 1명, 대전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