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5 12:14 (일)
‘의사’ 안철수, 대구서 코로나19 진료 봉사 ‘화제’
상태바
‘의사’ 안철수, 대구서 코로나19 진료 봉사 ‘화제’
  • 박정민 기자
  • 승인 2020.03.02 09: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철수 대표가 코로나19 환자 진료를 위해 방호복을 입고 있다[사진=YTN]
안철수 대표가 코로나19 환자 진료를 위해 방호복을 입고 있다[사진=YTN]

[KNS뉴스통신=박정민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누적 사망자가 22명에 이르는 등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는 가운데 의사 출신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일 부인과 함께 대구로 내려가 진료 봉사를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안철수 대표 부부는 방호복을 입고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유상증자로 병원을 찾은 환자를 진료하는 업무를 진행했다.

국민의당 관계자는 "안철수 대표가 의사로서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24일부터 자원 봉사에 지원했으며 계명대학교 대구 동산병원에서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를 했다"고 전했다.

안철수 대표는 서울대 의대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은 전직 의사이며 부인도 서울대 의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편, 자원봉사 진료 활동으로 이날 오후 7시 예정돼 있던 코로나19 관련 라이브 방송은 취소됐다. 안철수 대표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코로나 극복을 위한 브리핑 방송' 등을 진행하고 있다.

박정민 기자 passion@kns.tv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