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8 12:06 (수)
충북교육청, ‘천안 확진자 오송고 방문' 관련 긴급대책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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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천안 확진자 오송고 방문' 관련 긴급대책 회의
  • 이건수 기자
  • 승인 2020.03.0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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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 직원 재택근무 지시
접촉 잦은 시설물 소독 실시
오송고 정상 근무 6일로 연기
충북교육청은 1일 '천안 확진자 오송고 방문'에 관련한 긴급대책 회의를 가졌다. [사진=충북교육청]
충북교육청은 1일 '천안 확진자 오송고 방문'에 관련한 긴급대책 회의를 가졌다. [사진=충북교육청]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1일 오전 11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해 ‘천안 확진자 오송고 방문'에 관련한 긴급대책 회의를 가졌다.

1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최초 증상이 발현, 양성 판정을 받은 천안의 코로나 확진자 1명이 잠복기간인 지난달 25일 청주 오송고등학교를 방문했으며, 이 확진자는 서울우유 청주동부 고객센터 직원이라고 밝혔다.

조사결과 지난달 25일 행정실에서 주무관 1명과 10여 분 정도 대화했고. 다른 교직원과의 접촉은 없었다.

도교육청과 학교는 확진자와 접촉한 해당직원에 대해 재택근무를 지시하고, 확진자가 방문한 당일 근무한 교직원의 발열 체크와 증상 유무 확인 등 능동감시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접촉이 잦은 시설물(출입문 손잡이, 계단 난간, 엘리베이터 버튼 등)에 대해서도 소독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오송고등학교의 정상근무를 6일로 연기하기로 했다.

애초 이 학교 교직원들은 신학기 개학 준비를 위해 2일 정상 출근하기로 했었다.

오송고 학부모에게는 학교의 조치사항 등에 대해 안내 메세지를 발송했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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