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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712개소 전체 어린이집 휴원 기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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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712개소 전체 어린이집 휴원 기간 연장
  • 이건수 기자
  • 승인 2020.02.2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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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까지 일주일 더 연장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 청주시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712개소 전체 어린이집에 대한 휴원 명령 기간을 기존 24일부터 3월 1일까지에서 3월 8일까지로 일주일 더 연장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방침에 따른 것으로, 코로나19가 심각단계로 격상되고 전국 확진자 수의 급격한 증가와 청주지역 확진자의 지속적 증가 추세에 따라 코로나19로부터 질병에 취약한 영유아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서이다.

시는 관내 전체 어린이집 712개소에 휴원 연장 안내문을 배포하고, 휴원에 따른 돌봄 공백 방지를 위해 당번교사 배치를 통한 긴급보육을 실시토록 했다.

또한, 긴급보육 계획을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보호자에게 필히 안내 하도록 조치했다.

어린이집 휴원과 관련해 긴급보육을 실시하지 않는 어린이집에 대한 불편사항은 시 콜센터(☎043-201-0001), 시 아동보육과(☎043-201-1931~1935)와 4개 구 주민복지과, 어린이집 이용불편·부정신고센터(☎1670-2082)에 신고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근로자인 보호자는 가족돌봄휴가제도(연간 최대 10일) 및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단축기간의 근로시간: 주당 15~35시간)를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돌봄지원사업 이용도 가능하다. 

김종오 아동보육과장은 “앞으로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휴원 기간이 더 연장될 수도 있다”라며, “휴원 기간 동안 긴급보육을 이용하고 있는 아동은 11% 정도이며 긴급보육 이용 사유에는 제한을 두지 않고 급·간식도 평소처럼 제공된다”라고 말했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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