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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위한 민관 협력 백신·치료제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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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위한 민관 협력 백신·치료제 개발 추진
  • 한다영 기자
  • 승인 2020.02.2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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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한다영 기자]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권준욱)은 코로나19 사태 확산과 관련해 코로나19 진단제·치료제 및 백신 등 현안 해결을 위한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앞서 연구원은 '코로나19의 치료·임상 및 백신개발 연구 기술 기반 마련'에 대한 연구계획 발표에 따라 확진 환자의 혈액 자원 확보 등의 연구 과제를 긴급 공고한 바 있다.

아울러 산·학·연 공동으로 구성된 전문가 회의를 통해 방역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연구 과제 수요를 추가로 발굴했다.

[자료=보건복지부]
[자료=보건복지부]

연구원은 연구 예산 추가 확보에 따라 가계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방역현장에 필요한 신속 진단제, 환자임상역학, 치료제 효능 분석을 추진하고, 선제적 예방을 위한 백신 후보물질 개발 등 관련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진단제 개발 치료제 개발 임상역학적 연구 혈청학적 연구 백신 후보물질 개발 등이 포함됐다. 2020년도 올 한해 연구비는 총 10억이다.

이번 연구는 과제 기획부터 착수까지 기간을 단축해 보다 신속하게 연구를 착수하여 총 8개 과제가 학술연구 개발용역의 형태로 진행되며 과제 공고는 28일이다. 상세내용은 질병관리본부(https://www.cdc.go.kr)와 보건복지부 보건의료 기술 종합정보시스템(https://www.htdream.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보건연구원 김성순 감염병연구센터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우선적으로 제시된 과제 수요를 반영한 긴급 연구 과제를 추진해 코로나19 방역 현장의 현안과 선제적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다영 기자 dayoung@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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