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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단소방서, 중고차 수출단지 아랍어 안전 홍보물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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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단소방서, 중고차 수출단지 아랍어 안전 홍보물 배부
  • 유기현 기자
  • 승인 2020.02.2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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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어 메뉴얼을 방문 배포 부착하고 있다. [사진=인천공단소방서]
아랍어 메뉴얼을 방문 배포 부착하고 있다. [사진=인천공단소방서]

[KNS뉴스통신=유기현 기자] 인천공단소방서(서장 추현만)는 옥련동 중고자동차 수출단지 외근인 근로자 화재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아랍어 화재안전 홍보물을 배부하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아랍어 안전 매뉴얼 제작은 옥련동 중고자동차 수출단지에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아랍권 외국인 근로자의 화재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번역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고, 내용은 화재예방 수칙, 소화기 사용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국내 중고자동차 수출의 90%를 차지하는 옥련동 중고차 수출단지는 최근 10년간 화재 발생 건수가 74건으로 옥련동 화재의 약 27%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단소방서는 보이는 소화기함 설치 등 화재예방 활동을 통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화재를 저감 하고자 화재예방대책을 추진 중에 있다.

추현만 공단소방서장은 “지속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외국어 홍보물을 제작하여 외국인에 대한 화재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 교육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유기현 기자 ntrue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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