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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코로나19 극복 '지역농산물 팔아주기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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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코로나19 극복 '지역농산물 팔아주기 운동' 전개
  • 이건수 기자
  • 승인 2020.02.2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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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교민 도운 진천·음성 지역 딸기 등 5백 3십 여 만원 농산물 구매
​충북교육청은 우한 교민을 도운 진천·음성 지역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했다. [사진=도교육청]​
​충북교육청은 우한 교민을 도운 진천·음성 지역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했다. [사진=도교육청]​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충청북도교육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극복하고, 어려움에 빠진 지역농가 돕기 일환으로 '지역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했다.

특히, 우한 교민을 도운 진천·음성 지역농산물을 팔아주기 위해, 14개부서의 360여 명의 직원들로부터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신청을 접수받았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딸기(1kg) 192박스, 방울토마토(750g) 283박스, 튤립 19단, 사과(5kg) 53박스 등 약 5백 3십여 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구매했다.

박승렬 총무과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시름에 젖어 있는 진천·음성 농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지역생산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펴게 됐다”며, “농가의 어려움이 다소나마 해소되고 지역경제가 하루 빨리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보며, 진천과 음성의 전통시장도 방문해 장보기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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