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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올해 원양선박 100척(신규 20척) 대상 해양원격의료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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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올해 원양선박 100척(신규 20척) 대상 해양원격의료 서비스 제공
  • 김덕녕 기자
  • 승인 2020.02.2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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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덕녕 기자] 해양수산부는 원양어선 등 먼 바다를 항해하는 선박에 승선하는 선원들이 의료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 해양원격의료지원 시범사업 대상선박에 선박 20척을 추가하기로 결정하였다고 27일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월 10일부터 20일까지 선사들로부터 해양원격의료지원 대상선박 신청을 받았으며, 별도 선정기준에 따라 20척을 추가로 선정하여 올해 총 100척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2015년부터 추진된 해양원격의료지원 시범사업은 선박과 해양원격의료센터(부산대학교 병원) 간 위성통신을 통해 선원의 건강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실시간으로 원격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의료사업이다.

이종호 해양수산부 선원정책과장은 “해양원격진료 서비스로 선박 내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함으로써 선원 의료복지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해양원격의료지원 시범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추진함으로써 선원 의료복지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덕녕 기자 kd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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