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미래통합당 충청북도당 4.15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안성호)는 26일 2차 회의를 열고, 4.15 재·보궐선거 선거구 3곳(청주시 10, 보은군, 영동군 1)에 대해 공천접수자 서류심사 및 면접을 진행했다.
그 결과, 3개 선거구에 대해 선거인단(책임당원)을 구성하고, ARS여론조사 경선(안심번호 추출)을 통해 공직후보자를 선출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미래통합당 충청북도당 4.15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다음주 중으로 경선 안내설명회와 경선 후보자 등록을 받고 경선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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