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병원 응급음압격리실 1명, 안동의료원 4명, 김천의료원 3명,자가 격리 3명
[KNS뉴스통신=천미옥 기자] 안동시는 어제 서면 브리핑 이후 25일 밤 10시 10분쯤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더 발생했다.
26일 현재까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1명으로, 이스라엘 성지순례 5명, 일반인 2명, 밀접접촉자 4명이며,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으로 검사 중인 자는 75명이다.
이들 확진자 11명은 안동병원 응급음압격리실 1명, 안동의료원 4명, 김천의료원 3명이 입원 중이며, 어제 확진 받은 3명은 자가 격리 중입니다.
안동시에 신천지 교인은 247명으로 보건소에 신천지 교인 특별상담실을 설치·운영 중에 있다.
천미옥 기자 kns312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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