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거창군 위천면(면장 정상준)은 코로나19의 지역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면 청사와 25개 경로당 내·외부 방역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경로당 방역봉사는 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대표 이남이)의 봉사로 경로당 내부와 외부에 집중방역을 했다.
또한 ,면 직원들도 마을을 방문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경로당 이용과 단체급식 자제, 타 도시 출타 자제, 마스크 착용 등 홍보활동을 추진했다.
박영철 기자 ppp999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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