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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코로나19 확진자 및 관리 현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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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코로나19 확진자 및 관리 현황 발표
  • 안승환 기자
  • 승인 2020.02.2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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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대남병원 전경
청도 대남병원 전경

[KNS뉴스통신=안승환 기자] 청도군은 코로나19 관련 확진자 및 관리 현황에 대해 지난 25일 22시 기준으로 26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청도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19명(사망자 7명 포함)으로 집계됐고, 대남병원 입원환자가 103명, 대남병원 직원이 10명, 청도군 주민이 6명으로 밝혀졌고, 강남성심병원 이송환자 1명이 추가 사망했으며, 대남병원 직원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 내 119명의 확진자(사망자 7명 포함)는 29명은 이송 격리됐으며, 79명은 대남병원에 격리 진료중이고, 4명은 자가격리 중에 있다.

청도군은 추가로 확진된 지역사회 감염자 6명 중 3명은 이송, 3명은 자가격리 중이며, 환자 동산과 접촉자 등 역학조사를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확진자 중 79명은 대남병원 2층에서 격리 치료중에 있으며, 국립정신건강센터 의료진 19명(의사2, 간호사 12, 간호조무사 5)과 공보의 5명 등 24명이 지난 22일 투입돼 확진자들을 보살피고 있다. 또한 국립부곡정신병원 의료진도 추가로 21명이 투입돼 힘을 보태고 있다.

기존 대남병원에 입원 중인 일반환자 12명은 지난 24일 국립부곡정신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의료진과 직원 53명은 자가격리중에 있고, 나머지 53명은 병원내에서 외부와 격리돼 환자를 진료 중에 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0년 2월 26일 09시 현재, 전일 16시 대비 확진환자 169명이 추가돼, 확진자 수가 1,146명으로 늘어났다.

안승환 기자 no1new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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