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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기숙사 격리 중국인 유학생 코로나19 의심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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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기숙사 격리 중국인 유학생 코로나19 의심 검사
  • 이건수 기자
  • 승인 2020.02.25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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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서 진단검사 받아…결과는 아직
충북대학교 중국인 유학생 입국 모습[사진=충북대]
충북대학교 중국인 유학생 입국 모습[사진=충북대]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 지난 24일 입국해 기숙사에 격리됐던 충북대학교의 중국인 유학생 1명이 25일 발열 증상을 보여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

충북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경 오한 등의 증상을 보여 양성재 행정실을 거쳐 학교 보건진료원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 유학생은 직접 1339 콜센터와 통화를 원해 상담원의 상담을 받은 뒤, 청주 서원보건소로 도보 이동이 불가해 앰블런스를 요청, 오전 11시쯤 충북대병원으로 이송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검사 완료 후 검사결과는 문자로 알림 받기로 하고, 해당학생은 오후 1시 생활관 도착 후 격리조치됐다.

이 유학생의 진단검사는 병원 측이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상태라고 전해졌다.

전날 입국당시 이 학생은 목 아픔을 호소해 질병관리본부에 문의했으나, 경미한 증상이므로 계속 관찰하라는 답변 받고 기숙사에 입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대 관계자는 “해당학생은 중국에서 가져온 감기약을 복용했으며, 입국시부터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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