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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대학, 코로나19 확산방지 열화상카메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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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대학, 코로나19 확산방지 열화상카메라 설치
  • 장완익 기자
  • 승인 2020.02.2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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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구수성대
사진=대구수성대

[KNS뉴스통신=장완익 기자] 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는 대학 본관, 기숙사 등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는 한편 탄력근무제를 도입하는 등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산 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졸업식 등 대규모 행사를 취소하고 본부 보직자와 졸업생 대표만 참석한 ‘마스크 착용한 미니졸업식’을 실시한 수성대는 25일 대학 본관과 행복기숙사인 수산나관과 안나관, 젬마관 등 교직원 및 학생들의 출입이 많은 대학 건물 4곳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고 출입자들의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수성대는 또, 교직원들의 출·퇴근이 시민들과 겹치는 부분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1시간 당기거나 오후로 늦추는 등 각 부서 및 학과 실정에 맞게 조정하는 한편 교내 머무는 시간을 최대로 단축하기 위해 하루 5시간 이내 근무를 원칙으로 하고 나머지 시간은 재택근무토록 하는 등 탄력근무제를 이번 주부터 실시하고 있다.

개강을 2주 연기한 수성대는 다음 달 16일 개학을 대비해 코로나 19 바이러스 교내 감염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장완익 기자 jwi600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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