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늘 하루 사이 총 111명의 확진자 늘어
[KNS뉴스통신=안승환 기자] 청도군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이승율 청도군수)는 22일 오전 9시 전일 오후 4시 대비 92명이 증가되어 총 108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고 공식 발표한데 이어, 오후 4시 발표에서 추가로 3명의 확진자가 늘어 총 1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추가 확진자는 대남병원 정신병동 환자 3명으로 밝혀졌다.
또한 정신병동 외 일반 병동에 입원 중인 환자들 중에 코로나 검사 결과 음성이고 퇴원 가능한 환자 30명에게는 자가격리 통지서를 발부하여 통지했다고 전했다.
안승환 기자 no1new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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