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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코로나 19 22일 오전 1명 추가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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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코로나 19 22일 오전 1명 추가 확진자 발생
  • 안승환 기자
  • 승인 2020.02.2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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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1명이 발생, 총 7명으로 늘어나
사진=영천시
사진=영천시

[KNS뉴스통신=안승환 기자] 영천시는 22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1명이 발생하여 총 7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추가로 확진된 1명(65세, 남)은 야사동에 거주하는 자로, 두통으로 인해 지난 19일 지역 야사동 A의원을 방문했고, 지난 20일 파티마병원에서 CT촬영차 방문했었는데 발열이 있어 검사를 한 결과 지난 21일 22시경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확진자 통보를 받았다.

추가 확진자와 질의에서 본인이 신천지와의 관련성을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고 있으며, 자택에 격리돼 있다고 전했다.

지난 21일 확진자 2명은 오늘 오전중 김천의료원 입원 예정이다. 대구의 31번 확진자 접촉한 영천시민은 10여명으로 파악되며, 그 중 2명은 확진 판명됐고, 나머지 인원에 대해서는 오늘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한다.

영천시에서는 영천, 금호, 신녕공설시장 및 영천약초도매시장이 오는 28일까지 자체적 휴업을 결정했고, 종교단체에 주말종교 활동 자제를 요청한 바 영천성당은 3월 5일까지 미시를 중단키로 했다. 영천의 교회 총 108개소 중 영천 제일교회는 인터넷 예배로 대체하고, 동부교회 등 10개 교회에서는 주일 낮 예배로 축소하며, 금호성천교회 등 10개 교회에서는 주일 낮 가정예배를 하기로 하는 등 자발적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초.중.고 일선 학교의 개학 연기 문제는 다음 주 중에 영천교육지원청과 협의 후 발표 예정이다.

안승환 기자 no1new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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