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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코로나 2번째 사망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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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코로나 2번째 사망자 발생
  • 안승환 기자
  • 승인 2020.02.2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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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의 확진자 16명 이외 의심환자 중 1명(65년생, 여성)이 폐렴 증세 악화로 21일 15시경 부산대 이송된 후 사망
청도 대남병원 전경
청도 대남병원 전경

[KNS뉴스통신=안승환 기자] 청도군에서는 21일 코로나19로 인한 확진자가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되면서 확진자가 16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질병관리본부의 확진자 16명 이외 의심환자 중 1명(65년생, 여성)이 폐렴 증세 악화로 21일 15시경 부산대 이송된 후 사망했다고 밝혔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31번째 확진자는 2월초 청도 지역을 방문했지만 청도 대남병원과 장례식장은 방문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청도보건소와 대남병원 209명은 음성으로 결과 나왔다.

또한 대남병원은 현재 폐쇄되어, 직원과 환자는 격리 조치중이며, 대남병원의 폐쇄병동 통로와 연결된 보건소의 경우 폐쇄 대상은 아니지만 고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민업무는 중지됐다.

그리고 대구 동구 퀸벨 호텔 예식장에 참석한 청도 이서면 주민 41명과 신천지교회 봉사활동단체인 늘푸른자원봉사단 6명에게 이미용 봉사를 받은 풍각면 현리 주민 26명은 1일 2회 모니터링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청도군에서는 노인복지관, 경로당(316개소), 장애인복지관, 여성청소년회관, 문화체육시설사업소, 청도소싸움경기장, 청도신화랑풍류마을, 소싸움테마파크를 폐쇄했으며, 청도시장 2월 24일 27일, 풍각시장, 동곡시장은 2월 26일 3월 1일 잠정 휴장을 결정했다.

안승환 기자 no1new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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