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4 22:43 (토)
미래통합당 김현기 고령.성주.칠곡 예비후보, “코로나 19 국가 대응, 경북 전체로 확대해야”
상태바
미래통합당 김현기 고령.성주.칠곡 예비후보, “코로나 19 국가 대응, 경북 전체로 확대해야”
  • 안승환 기자
  • 승인 2020.02.21 22: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현기 예비후보측
사진=김현기 예비후보측

[KNS뉴스통신=안승환 기자] 미래통합당 김현기 고령·성주·칠곡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코로나19의 국가 대응을 경북 전체로 확대해야 한다고 정부 측에 긴급히 요청했다.

김 예비후보는 21일 보도자료를 내고 “정부가 대구와 경북 청도를 코로나 19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전면적으로 대응과 지원에 나선다고 발표해 뒤늦은 감이 있지만 환영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 예비후보는 “경북의 경우 청도는 물론 경산과 영천, 경북 중북부지역인 상주에까지 코로나 19 확진환자가 발생했다”면서 “이는 경북 전체가 코로나 19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심각한 경고”라고 지적했다.

그는 “정부는 그동안 코로나 19 대응을 지역 사회에만 맡겨 전염병 확산을 키웠다”면서 “지역 사회에 코로나 19 환자가 걷잡을 수 없이 발생하는 만큼 선제적 대응과 확산 방지 차원에서 경북 전체에 대한 국가 차원의 코로나 19 대응 및 지원체계를 당장 갖춰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코로나 19의 경북 전체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음압병상, 전문의료인력, 의료장비, 군을 중심으로 한 공공인력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공공병원, 민간병원 등의 의료지원체계도 사전에 구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행정안전부에 오랜 기간 근무한 경험을 살려 지역 지자체의 코로나 19 대응 및 지원노력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안승환 기자 no1news@kns.tv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