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1 16:26 (수)
독일 서부 술집 총격 사건으로 9명 사망, 용의자 시신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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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서부 술집 총격 사건으로 9명 사망, 용의자 시신 발견
  • KNS뉴스통신
  • 승인 2020.02.2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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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독일 서부 하나우(Hanau)에서 19일 밤 물 담배를 제공하는 바 2곳에서 발포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적어도 9명이 사망, 여러 명이 부상 당했다. 경찰은 20일 용의자로 행방을 쫓고 있던 남자 한 명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사건이 일어난 하나우는 프랑크푸르트에서 약 20킬로의 거리에 있다.

경찰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초 발포 사건은 오후 10시(한국 시간 20일 오전 6시)경 하나우 중심부의 바에서 발생하고 목격자는 십여발의 발포 소리가 들렸다고 증언했다.

보도에 따르면 첫번째 술집 앞에서 3명이 숨지고 두번째 술집에서 5명이 사망했다. 또 경찰에 따르면 부상당한 다른 한명도 사망했다.

경찰은 용의자는 차로 현장에서 도주하고 그 후 2번째의 발포 사건을 냈다고 발표. 용의자의 수는 알 수 없는 규모로 대규모 수색에 나서고 있었다.

20일 경찰 발표에 따르면 용의자로 행방을 쫓고 있던 남자 한명의 시신이 하나우 시내의 자택에서 발견됐다. 남자의 집에서는 또 다른 시신도 발견돼 현재도 수사가 진행 중이다. 경찰은, 현시점에서는 남자 이외의 실행범이 있었다는 것을 나타내는 증거 등은 없다고 하고 있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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