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안승환 기자] 18일 청도군 이서면 한 농가의 시설하우스에 복사꽃이 피기 시작하여, 상춘객들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시설하우스는 노지보다 2개월 빨리 꽃망울을 터트려 5월 하순경에 복숭아를 출하할 예정이다.
안승환 기자 no1new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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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안승환 기자] 18일 청도군 이서면 한 농가의 시설하우스에 복사꽃이 피기 시작하여, 상춘객들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시설하우스는 노지보다 2개월 빨리 꽃망울을 터트려 5월 하순경에 복숭아를 출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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