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7 16:04 (화)
이란 로우하이 대통령 사임 가능성 부정, 선거 앞두고 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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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로우하이 대통령 사임 가능성 부정, 선거 앞두고 회견
  • KNS뉴스통신
  • 승인 2020.02.1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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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이달 21일 총선을 앞두고 있는 이란의 하산 로하니(Hassan Rouhani)대통령(71)은 16일 기자 회견을 열고 사퇴 가능성을 부인했다. 대통령 선출 이후 2차례 사퇴 요청도 인정하면서도 임기를 채울 것이라고 언명했다.

로하니는 또 유권자에 대해, 총선거에서 많은 온건파나 개혁파의 후보자가 부적격으로 여겨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투표하러 가도록 호소했다.

동국에서는 요즘 마지막 임기가 되는 2기 끝을 내년으로 앞둔 그가 사임을 계획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억측이 난무하고 있다.

로하니는 회견에서 경제 정세와 "적"으로부터 압력이 있다고 미국을 인용하면서, "나의 사임은 별로 의미가 없다...우리는 국민에게 공약했으며, 이러한 공약을 계속 이행할 것이다"라고 언명. "(이들의 최근의 문제를 이유로 하는) 사임은 생각해 본 적도 없다"라고 말했다.

그래도 로하니사는 과거 2차례 사임을 신청했지만 이란의 최고 지도자 알리 하메네이(Ali Khamenei)사에 의한 거부됐음을 시인했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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