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대구 동구갑 박성민 예비후보, 동대구역 호소 3일째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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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대구 동구갑 박성민 예비후보, 동대구역 호소 3일째 이어가
  • 안승환 기자
  • 승인 2020.02.17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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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성민 예비후보 측
사진=박성민 예비후보 측

[KNS뉴스통신=안승환 기자] 미래통합당 대구 동구(갑) 국회의원 박성민 예비후보의 호소가 3일 째를 맞이했다. 동대구역에서 시작해, 복합환승센터, 동대구역 네거리를 다니며 정치 혁신과 쇄신에 대한 호소를 진행했다.

미래통합당 박성민 대구 동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3일 째 정치 혁신과 쇄신에 대한 호소를 이어오고 있다.

동대구역을 시작으로 복합환승센터, 동대구역 네거리를 다니며 호소를 이어오고 있는 박성민 예비후보는 “일회성에 그칠 줄 알았던 호소가 3일 째 진행되니 저의 진심이 많은 분들에게 전달된 것 같아서 기쁘다”라는 말로 거리에서 지역민들을 만나 호소하는 소감을 전했다.

미래통합당 출범에 관하여 박성민 예비후보는 “보수가 새롭게 도약하는 전기가 될 미래통합당의 출범을 축하한다. 이제는 정말 미래통합당이 청년이 함께 하는 정당, 청년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정책을 만들어낼 수 있는 정당이 되어야 할 것이다. 미래통합당이 한국 정치의 쇄신과 혁신을 주도하는 정당이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끝으로 박성민 예비후보는 “쇄신과 혁신에 대한 저의 호소는 계속 진행될 것이다. 모든 분들에게 저의 진심이 전달될 때까지 노력할 것이다. 쇄신과 혁신만이 나라 발전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안승환 기자 no1new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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