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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공영사업공사, 청도소싸움경기 오는 22일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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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공영사업공사, 청도소싸움경기 오는 22일 재개장
  • 안승환 기자
  • 승인 2020.02.1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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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도공영사업공사
사진=청도공영사업공사

[KNS뉴스통신=안승환 기자] 청도공영사업공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주간 중단됐던 청도소싸움경기를 오는 22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재개장과 관련하여 청도공영사업공사 우군택 사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됨에 따라 고객 안전과 확산 예방 선제 대응 차원에서 지난 8일부터 2주간 경기를 중단했고, 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 소싸움 경기장 내․외부 방역에 만전을 기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우 사장은 출전 대기 싸움소 농가에 대해서도 축산시설 소독 및 싸움소 관리 모니터링으로 방역 지도 및 예찰을 강화했다.

재개장되는 2월 22일에는 근무요원 보건교육 실시 및 군 보건소와 협력하여 기존 4개 출입문을 2개문으로 축소 운영하고 열화상 카메라 2대와 고객 질병 예방을 위한 손소독제 및 마스크를 비치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만전을 기해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2020년도 청도소싸움경기는 매주 토일 12경기 진행으로 12월 27일 까지 1224경기로 진행된다.

안승환 기자 no1new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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