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7 17:06 (화)
사천시, 치매노인과 가족 위한 ‘오손도손 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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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치매노인과 가족 위한 ‘오손도손 쉼터’ 운영
  • 정재학 기자
  • 승인 2020.02.1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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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증상 악화방지 및 가족들의 부양부담 감소를 위한 쉼터
사진=사천시
사진=사천시

[KNS뉴스통신=정재학 기자] 사천시는 2020년 ‘오손도손 쉼터’ 운영을 시작해 치매노인과 그 가족들의 건강 지키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천시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를 진단을 받은 노인 중 장기요양등급 서비스 등 국가서비스는 받지 않고 집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신청자를 받아 무료로 쉼터를 연중 운영한다.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3시간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작업치료, 운동교실, 웃음교실, 원예교실, 음악교실, 미술교실 등이 다채롭게 구성돼 운영되는데, 참여자들의 인지재활 치료를 도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참여를 원하지만 접근성 어려움 사람들을 위해 사천읍과 곤양면 권역으로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시는 그 외 노인들을 위한 치매무료검진, 치매지원물품 제공, 치매치료비지원, 치매파트너 양성, 치매예방교육, 인지강화프로그램, 브레인케어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각종 프로그램 참여는 사천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재학 기자 jungjayj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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