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6 13:41 (토)
미 연방 법원, 미 국방부 11조억원 계약 금지 명령에 아마존 주장 지지
상태바
미 연방 법원, 미 국방부 11조억원 계약 금지 명령에 아마존 주장 지지
  • KNS뉴스통신
  • 승인 2020.02.17 13: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미 연방 법원은 13일 미 국방부가 100억달러(약 11조 8,340억원)규모의 클라우드 프로젝트에서 미국 IT업체 마이크로 소프트(Microsoft)와 맺은 계약을 이행의 일시 금지를 명했다. 수주를 다투던 아마존닷컴(Amazon.com)은 선정 과정이 정치에 의해 왜곡됐다며 소송을 냈다.

이 프로젝트는 국방부의 방위기반 통합사업(Joint Enterprise Defense Infrastructure)으로 머리글자를 따서 JEDI(제다이)라고 불린다. 계약 기간은 10년. 인공지능(AI) 기술로 실시간으로 해석된 정보를 하나의 클라우드 상에 통합해 육해공군 등 미국의 전 군종에서 공유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아마존 측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보복으로 계약에서 축출했다고 주장하고 대통령과 고위 관리들에게 마이크로소프트와 계약을 맺은 이유에 대한 증언을 요구하고 있다.

트럼프는 아마존 창업자인 제프 베조스(Jeff Bezos) 최고경영자(CEO)가 소유한 워싱턴 포스트(Washington Post)가 자신에 편견을 갖고 있다고 주장하며 베조스를 자주 비판하고 있다.

KNS뉴스통신 kns@kns.tv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