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적십자봉사회, 코로나19 방역소독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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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적십자봉사회, 코로나19 방역소독단 출범
  • 유기현 기자
  • 승인 2020.02.1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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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기 50대를 대여하고 친환경 소독약품 70통을 지원
방역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양주시]
방역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양주시]

[KNS뉴스통신=유기현 기자]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지난 13일 대한적십자봉사회 양주지구협의회(회장 박주수)에서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적십자봉사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 코로나19의 유입 차단을 위해 힘을 모았다.

방역봉사단은 각 읍면동 14개 봉사회, 15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했으며 많은 시민이 이용하고 있는 버스승강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노인시설, 놀이터, 공중화장실 등 170개소에서 자율방역 활동을 실시한다.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계속 실시할 예정으로 양주시 보건소에서 소독기 50대를 대여하고 친환경 소독약품 70통을 지원받았다.

박주수 회장은 “코로나19 등 우리가 직면한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민관이 힘을 합쳐 노력해야 한다”며 “빈틈없는 방역을 통해 코로나19가 유입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발대식에 참석한 안미숙 보건소장은 “감염병으로 인한 사회적 재난 상황에 자발적으로 방역 활동에 나서 주신 대한적십자 양주지구협의회 회원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코로나19 유입 차단을 위해 상황을 적극 공유하고 지원하는 것은 물론 철통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기현 기자 ntrue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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