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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강사 및 상담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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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강사 및 상담사 위촉
  • 이건수 기자
  • 승인 2020.02.1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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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2월, 도내 11개 시·군 대상 활동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 해소, 올바른 사용문화 정착
[사진=충북도]
[사진=충북도]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 충청북도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강사 및 가정방문상담사 15명을 11일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강사와 상담사는 인터넷중독 전문교육과 자격검정을 통해 선발된 전문인력으로,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이들은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유아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스마트폰 과다 사용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자기 조절 능력 향상과 바른 사용습관 형성을 돕는다.

도는 이를 통해 스마트폰 대중화와 미디어 콘텐츠의 다양화로 심각해진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해소하고, 올바른 사용문화를 정착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과 상담 등 궁금한 사항은 충북스마트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유경수 정보통신과장은 “위촉된 전문 강사들과 함께 인터넷ㆍ스마트폰 과의존 예방ㆍ해소 방법을 알리고, 건전한 정보문화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는 2012년에 충북스마트쉼센터를 개소해 예방교육, 가정방문상담, 힐링캠프, 스마트폰 대안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전화·내방·온라인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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