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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마트 O2O 플랫폼 더맘마, 35억 ‘시리즈A’ 투자 유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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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마트 O2O 플랫폼 더맘마, 35억 ‘시리즈A’ 투자 유치 성공
  • 김관일 기자
  • 승인 2020.02.1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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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까지 1000개 가맹마트 확대 및 빠른 신선식품 배송 시스템 체계화 위한 발판 마련
2월 10일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 더스퀘어홀에서 진행된 ‘더맘마 2020 임직원 워크샵’에서 김민수 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더맘마]
2월 10일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 더스퀘어홀에서 진행된 ‘더맘마 2020 임직원 워크샵’에서 김민수 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더맘마]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동네마트 O2O 플랫폼 ㈜더맘마(대표 김민수)는 심본투자파트너스, 킹고투자파트너스, AIP자산운용, 어센도벤처스 등 4곳의 투자사와 3인의 전략적 투자자로부터 총 3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더맘마의 총 누적 투자액은 52억원이다.

지난해 181억원의 매출을 달성, 16배의 초고속 성장을 이루기도 했던 더맘마는 흩어져있는 동네마트들과 가맹을 맺고 자사 ‘맘마먹자’ 앱을 통해 소비자들이 필요한 상품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O2O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490개 식자재마트와 계약을 맺어 동네마트와 함께 상생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기존 중소형 마트가 자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이와 관련 더맘마 변상우 전무는 “더맘마는 고용 창출과 신선식품 플랫폼으로 사업이 확대되며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으며, 고용인원의 경우 2019년 1월까지 불과 14명이던 총 직원이 2020년 현재 94명에 달한다”면서 “올해는 1월에만 54억원 매출을 달성했으며, 3월 내에 100억원의 매출이 충분히 달성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더맘마는 올해 유통혁신의 중심을 선포하고 ‘천천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천천프로젝트란 ‘1000억 매출, 1000개 가맹마트’의 약자로, 2020년 더맘마의 목표다. 여기에 ‘새벽 배송’이 아니더라도 빠른 배송 시스템을 체계화해 마트 O2O플랫폼으로써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시리즈A 투자 라운드에 참여한 심본투자파트너스의 손준상 부사장은 “대형 마트의 성장 한계가 잇따라 보도되는 가운데 AI 무인화, 마트 테크화를 통한 사업을 진행 중인 더맘마가 고속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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