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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공단, 2019년 국비지원 기술개발과제 성공적 추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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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공단, 2019년 국비지원 기술개발과제 성공적 추진 완료
  • 백영대 기자
  • 승인 2020.02.1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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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하수 관제 서비스 구축’ 과제 사업 완료

[KNS뉴스통신=백영대 기자] 지방공기업인 대구환경공단의 의미 있는 환경기술 개발·완료가 주목을 받고 있다.

대구환경공단(이사장 강형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주관한 2019년 데이터 플래그십 사업으로 선정된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하수 관제 서비스 구축’ 과제를 성공적으로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완료로 인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하수처리시설 접목하는데 초석이 마련됐다.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하수관제 서비스 구축사업’은 빅데이터, ICT 기술을 공공 하수처리시설에 적용하는 것으로 환경기초시설을 운영하는 공기업인 대구환경공단이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각 분야 전문업체인 ㈜더아이엠씨, ㈜넥시스, ㈜나다와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국비 지원금 6억 2천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8억 5천만 원이 투입됐다.  

본 사업은 기온, 강우량 등의 기상데이터와 상수도사용량 및 진동센서 데이터 등을 활용해 △유입수 예측 모델 △펌프 고장진단 예지정비모델 △펌프 운전 시나리오 예측 모델 △지능형 CCTV 모델링 등 AI POS 모니터링 화면구현과 고장알림 앱을 전송해 운영실 및 근무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하수처리시설 중 하수유입시설에서 발생하는 각종 데이터를 저장시스템을 구축하고, 확보된 데이터는 정제·분석과정을 거쳐 AI기반 인공신경망 등의 기술을 활용해 예측모델링을 개발했다.

이러한 예측모델링은 경험에 의존한 주관적인 운영방식에서 객관적인 데이터 기반의 운영방식으로 전환하는, 혁신적이고 새로운 하수처리 운영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환경공단은 지난해 6월 19일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주관한 데이터 플래그십 착수보고회와 7월 5일 공단 회의실에서 대구시 및 한국정보화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킥오프 세미나를 개최해 사업의 내용을 알림과 함께 사업에 착수해 기술개발을 진행했다.

더불어 작년 12월 23일 COEX(서울)에서 이에 대한 성과를 설명하고 과제수행기관들과 교류의 기회를 가졌다.

여기에 더해 「2019년 데이터 플래그십 사업」 10개 과제에 대한 평가를 올해 1월 21일(포스트타워, 서울)에서 과제평가를 실시해 최종 과제평가에서 양호 수준의 결과를 획득했다.

이것은 대구환경공단이 전국 최초로 시도한 기술개발 과제를 성공적인 완수함을 인정받은 것이다.
 
강형신 대구환경공단 이사장은 “4차산업혁명기술의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는 공단경쟁력 강화 및 선도기술 도입의 계기가 될 것을 확신한다”며, “개발기술을 타 처리시설에 접목하고, 추가로 주요 처리공정으로 확대해 지능형 하수처리기술을 개발하는 등 공공하수분야 미래신산업 육성과 지속적인 혁신성장에 과감한 투자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영대 기자 kanon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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