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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형 편의점 '내일스토어'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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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형 편의점 '내일스토어' 개점
  • 정호일 기자
  • 승인 2020.02.11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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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와 통영지역자활센터, 기업 GS리테일 등 3개 기관 함께 설립 저소득 자활참여자 자립 지원
사진=통영시
사진=통영시

[KNS뉴스통신=정호일 기자] 통영시와 통영지역자활센터, 기업 GS리테일 등 3개 기관이 함께 만든 신규일자리 사업인 사회공헌형 편의점 ‘내일스토어’가 10일 개점했다.

‘내일스토어’란 내 일(My job)을 통해 행복한 내일(Tomorrow)을 만들어 간다는 의미의 사회공헌형 편의점으로 시에서는 편의점 운영에 필요한 자활참여자의 인건비와 상품 준비금을 지원하고, 기업 GS리테일에서는 편의점 사업에 필요한 점포 전세금, 권리금 등 임차비와 가맹비 등 각종 비용(1억원 상당)을 면제하고, 통영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경숙)에서는 자활참여자의 교육과 점포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내일스토어’ 개점으로 저소득층을 위한 일자리 6명분이 창출됐으며, 추후 자활참여자가 해당 편의점을 인수하면서 점주가 되는 자활 기업으로의 가능성도 열려 있어 고용과 창업의 선순환을 추구하는 성공적인 자활 창업 모델이 될 예정이다.

이날 개점식에는 지역 국회의원, 통영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했다.

시 관계자는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에 있는 사람들에게 있어 일자리 제공은 최고의 복지라고 생각하며, 일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내일스토어가 자립과 행복한 내일을 위한 소중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호일 기자 hoie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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