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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전남대 여수캠퍼스 학생정원 증원 신청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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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전남대 여수캠퍼스 학생정원 증원 신청 촉구
  • 조현철 기자
  • 승인 2020.02.1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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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주승용 의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주승용 의원

[KNS뉴스통신=조현철 기자] 전남대 여수캠퍼스는 지난 2006년 국립대학 구조조정 과정에서 전남대와 여수대가 통합하면서 출범했다.

여수캠퍼스는 통합 이후 지역거점대학으로서 도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통합으로 인해 1개 단과대학과 10개 전공이 축소되었고, 입학정원은 1,219명에서 701명으로 42.5%, 재학생은 4,208 명에서 2,702명으로 35.8%가 인위적으로 감축되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주승용 국회부의장(여수을)은 11일 "교육부가 전남대 여수캠퍼스의 첨단학과 신설 및 학생정원 증원 신청을 조속히 승인해 줄 것"을 촉구했다.

지난 1월 23일 전남대 여수캠퍼스는 대학 활성화를 위해 석유화학 소재공학과 40명, 스마트 수산자원관리학과 40명, 헬스케어 메디컬 공학부50명 등 첨단학과·부 신설 및 증원을 교육부에 신청했다. 교육부는 심사를 거쳐 2월말 경 결정해 2021년 부터 모집 적용한다 .

주 의원은 “여수대와 전남대의 통합으로 인해 학생정원 결손으로 지역 경제에 큰 타격을 주고 30만 여수에 대학 청년문화가 없는 도시로 만들어 버렸다”며 “여수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여수캠퍼스 첨단학과 신설은 조속히 승인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대학 통합으로 인해 초래된 지방 교육 공동화 현상은 전국에서 우리 여수가 가장 심각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며 “학생정원 증원으로 지역 교육과 여수 발전의 시작점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현철 기자 jhc@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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